오늘 본사와의 콜에서 배운 표현
Brownie point
윗사람의 신임 이라는 뜻이라네요.

정부기관에서 프로젝트에 꼭 참여했으면 좋겠다고하는 사람을 일컫을때 쓰네요. 저도 브라우니 포인트가 되고 싶어요.

그런데 사전을 보니 윗사람에게 아첨해서 얻은 점수라는 부정적인 뜻도 있네요.

 

 

Posted by 꿈꾸는 홍익인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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