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2. 22
아침부터 시상이 막 떠올라
정리해 본 글
웃으면 내자식
울으면 니자식
ㅡ 남편생각
변기물은 피부에 양보하세요.
ㅡ 화장실에서 딱 걸린 둘째
1+1=3
ㅡ 아들 둘의 시너지
반갑다 월요일
ㅡ 워킹맘 I
잘맞는 이모님
열부모 안부럽다.
ㅡ 워킹맘 II
니귀에 귀마개?
ㅡ 계속 자는 남편
너만 울고 싶냐?
나도 울고 싶다!
ㅡ 우는 애 달래기
넌 어느 별에서 왔니?
ㅡ 진상 of the 진상 첫째
손에 손 잡고
ㅡ 딸만 있는 집
비쥬얼은 세살
입냄새는 서른살
ㅡ 둘째
바람과 함께 사라지다.
ㅡ 놀이공원에서
콩심은데 콩나고
팥심은데 팥난다.
ㅡ 둘째 혼내는 엄마 빙의 첫째
청출어람
ㅡ 남편보다 더 한 아들
백만스물하나
백만스물두울
ㅡ 아이들 체력
지금 알고 있는 것을
그 때 알았더라면
ㅡ 첫째 육아 회상
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
ㅡ 난장판 된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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